Archive for November, 2012

[ACU 국제 생활]추수감사절 방학

0 Commentsby   |  11.26.12  |  ACU 국제 생활

2012년 11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수감사절 방학이 돌아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추석이 큰 명절이듯이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이 민족의 큰 명절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감사예배를 드리지만

미국에서의 추수감사절은 한국의 추석처럼 좀 더 가족 중심인 명절입니다.

 

저희 ACU에서는 화요일까지 수업이 있었고, 수요일부터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화요일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가족이 저 멀리 한국땅 혹은 타지에 있는 저희 유학생들은

마음씨 넓고 따뜻한 친구들에게 초대를 받거나,

친구들끼리 혹은 혼자서 여행을 즐겼습니다.

 

몇몇 학생은 각자 친구들에게 초대를 받아 친구들의 가족들과 함께

맛난 음식도 먹고 휴식도 취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몇몇 학생은 다른 유학생들끼리 로드트립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비행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놀러갔다는군요!

 

참고로 추석 때 한국에서 송편을 먹는다면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때

터키, 즉 칠면조를 꼭 먹습니다!

저희 학생 모두들 맛난 칠면조 먹고 더 힘내서 이번 학기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ACU 국제생활]2012 Ethnos!

0 Commentsby   |  11.14.12  |  ACU 국제 생활

Ethnos 2012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국제학생들 뿐 아니라 이곳 미국 학생들까지 서로 하나되어
각 나라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의 장인 Ethnos가 올해에도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은 단연 그 어떤 무대보다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우선, 한국의 모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준비한 난타쇼!
다른 모든 무대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던 것에 비해,
커다란 쓰레기통, 양철통을 들고 나와 이색적인 소리와 하모니를 만들었던 올해의 난타쇼는
그 특별함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Ethnos의 피날레를 장식한 강남 스타일!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쏟아진 관중들의 엄청난 함성!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관객들!
무대가 끝난 후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아 무대를 준비한 학생들은 물론,
관중들까지 모두 하나되어 무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올해의 Ethnos는 끝이 났습니다.
한국 무대가 성공적이었던 만큼 후폭풍도 적잖게 불었는데요..
내년 Ethnos 때 한국팀이 무엇을 할 거냐고 묻는 학생들은 물론,
여러 K-pop 동영상들을 보여주며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학생들도 벌써 있습니다.

매년 벌어지는 Ethnos, 그 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한국을 알리도록
저희 ACU 한국학생사절단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