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12

[학교소식]2012 가을학기 졸업식

0 Commentsby   |  12.25.12  |  ACU 학교소식

드디어 2012학년도 가을학기가 끝이 났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다음학기 준비를 할 수 있는 방학의 시간을

의미하지만 몇몇 학생들에게는 대학교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2012년 12월 15일, ACU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한국 학생들 중에는 졸업한 학생이 없었으나,

저희 한국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는 많은 학생들이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 이후 대학원에 바로 진학하는 학생들,

대학원 학비 마련을 위해 일을 하게 될 학생들,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 등등

각자 대학이라는 하나의 과정을 마치고 또 다른 걸음을 뗍니다.

 

이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주님 안에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내년 5월에는 3명의 한국 학생들이 졸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승찬, 조안나, 김경채. 이 3명의 학생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ACU 국제생활]게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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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뽑는 ACU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교내 스포츠 경기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2012 가을학기 동안에만 실내축구, 플래그풋볼, 배구, 수구, 그리고 핸드볼 경기가 있었습니다.

 

국제학생들의 모임인 ISA에서도 팀을 만들어 매 학기 여러 경기에 참여를 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실내축구, 배구, 그리고 핸드볼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실내축구 남자 팀은 아쉽게도 3위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여자 팀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번 배구 경기에 남자 팀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작년에 0승이라는 부끄러운 결과 때문에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시작된 여자 배구팀은 6전 4승 2패라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한층 발전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치뤄진 핸드볼 경기는 배구와 마찬가지로 여자 팀만 참여를 했습니다.

ACU 교내 스포츠 역사상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핸드볼 경기였던 만큼

학생들도 처음엔 어설프게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 첫 경기 첫 우승팀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느라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낮잠을 통해 풀어주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땀을 흘리면 더 상쾌해질 수 있다는 것!

그런 기회가 ACU에 많아서 학생들은 정말로 좋다는 것!

 

다음 학기에도 농구와 실외축구 등등 다양한 경기들이 펼쳐집니다.

저희 학생들이 승승장구 하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ACU 국제생활]Ethnos 2012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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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Ethnos 2012 컬쳐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는 소식,

기억하시나요?

한국 학생들 뿐 아니라 미국 학생들, 태국, 일본, 중국, 홍콩, 인도, 필리핀,

마다가스카, 온두라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싱가포르 등등..

세계 곳곳에서 모인 학생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 공연이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열정을 투자한 만큼 호응도 굉장했습니다.

약 두 달 간 이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을 위해

자그마한 쫑파티가 있었습니다.

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한 볼링장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도 하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볼링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공연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학생들 및 관계자 분들께,

그리고 이 쫑파티를 준비한 ISA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ACU 국제 생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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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어느 덧 2012년도 끝을 향해 내달리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그렇듯이 이곳 미국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를 하느라 매우 분주합니다.

 

학교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는 물론, 매주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ACU 학생들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도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ACU와 타학교의 농구 경기, 과자집 만들기 컨테스트,

각 기숙사에서 일어나는 크리스마스 파티 등등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연인들, 친구들과 서로 소박한 선물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잊지 않고

그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ACU 국제생활] 배구 경기!

0 Commentsby   |  12.08.12  |  ACU 국제 생활

오늘은 한 가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얼마 전, ISA(International Student Association, 국제학생모임)에서

여자 배구팀을 만들어 교내 배구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작년 여자 배구팀의 성적을 말씀드리자면,

5전 5패였습니다. 많이 아쉽고 부끄럽기도 한 기록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 다시 배구팀을 만드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몇 학생들의 요청으로 인해 약 10 명의 학생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게 되었고, 1승을 목표로 잡고 연습에 임했습니다.

 

드디어 첫 경기. 그리고 약 한 달이라는 기간에 걸쳐 7 경기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좋은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7전 5승 2패!

물론 우승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작년에 비해 월등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한 달간 바쁜데도 불구하고 매 게임에 성실히 최선을 다해 임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도에는 우승 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