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 국제생활] ISA 채플

ACU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의무 중 하나는 바로 채플 참석입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11:00-11:30에 이루어지는 채플은 ACU의 자랑입니다.

채플은 말 그대로 예배시간 입니다. 학생들이 함께 모여 주님께 찬양 드리고,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매 학기 주어지는 주제에 맞게 여러 강사들이 와서 연설을 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화요일은 각자 전공과 교수님들, 학생들과 함께 모여 채플을 드립니다.

수요일은 침묵의 날로 각자의 기도제목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그런 시간을 가집니다.

목요일은 그룹채플! 각자 본인이 속해 있는, 가고 싶은 그룹이 주최하는 채플에 자유롭게 갈 수 있습니다. 에는 정말 많은 그룹들이 있습니다. 테니스, 풋볼, 트랙 등 각종 스포츠에 따라 모이기도 하고, 흑인, 히스패닉, 국제학생 등 인종에 따라 모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속해 있는 ISA도 이 날 함께 모여 채플을 드립니다.

    

ISA채플에서는 유학생들이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기도 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며, 개개인의 간증을 나누기도 합니다. ISA채플의 가장 놀라운 점은 세계 각지에서 다른 문화, 언어, 사고방식, 습관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다른 문화, 언어, 사고방식, 습관을 가지고 온 우리 학생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되어 가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모여 각자의 언어로 주님께 찬양 드리고 기도할 때마다 ‘천국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라며 저희 모두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금요일. 이 날은 모두 한 마음 한 목소리가 되어 주님께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리는 날 입니다.

 

한 주를 살아가며 몸도 마음도 가장 지쳐가는 목요일! 그래도 ISA채플에 참석해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주님 안에서 교제할 때 한 주를 마무리 할 힘을 얻습니다.

 

중국설날에 대해 배우는 중!

태국어로 주님께 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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