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14

[ACU 학교소식] “겨울왕국”

0 Commentsby   |  02.21.14  |  ACU 학교소식

에블린에.. ACU에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에블린에 눈이 너무나도 많이 와서 학교 수업이 캔슬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지는 경우는 많았어도 눈이 오는 경우는 사실상 에블린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학생들은 오랜만에 보는 눈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딱딱한 우박은 내려도 보드라운 눈은 보기 힘든 에블린에 정말 “진짜 눈”이 내렸습니다. 날씨는 정말 추웠지만 신이 난 학생들은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눈썰매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업에 바빠 요리할 시간도 없었다던 한 한국인 학생은 수업이 다 취소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랜만에 요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웃집에 사는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카레와 김치로 추운 몸을 녹여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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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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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 학생들과 친한 온두라스에서 온 학생의 생일이었습니다. 이 친구의 생일을 맞아 저희 한국 학생들을 포함하여 다른 많은 학생들이 함께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내셔널 디너에서 함께 저녁을 먹은 뒤, 서프라이즈로 롤러 스케이트장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함께 롤러 스케이트 혹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땀을 빼면서까지 신나게 노느라 배가 고파진 학생들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조금은 더 차분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함께 케익도 먹으며 이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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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한국의 매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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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CU 학생은 아니지만 에블린에 영어를 배우러 새로운 한국인 학생이 왔습니다. 친화력이 좋은 이 학생은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ACU 학생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학생이 본인의 친구들을 초대하여 한국의 매운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날의 메뉴는 비빔밥과 김치찌개!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열심히 요리한 음식들을 초대받은 학생들이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는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해준 “이예준” 학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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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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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미국 미국 설날은 양력이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음력이래요!”

 

미국 친구들과 함께 미국식으로 새해를 맞이한 지도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우리 우리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설날을 맞이하는 것이 외로울 법도 하지만.. 감사하게도 학교 내에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었던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고 풍성한 설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 International Dinner

이전에도 여러 번 소개가 되었던 International Dinner.. ACU 공동체, 특히 국제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본인의 집에 학생들을 초대해주시고 직접 준비하신 요리로 학생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시는 분들께서 이번 설날을 맞이하여 설날 특별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맛난 음식을 먹고 서로 새해를 맞이하여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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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inese New Year Festival

이번에는 중국식으로 설날을 한 번 보내볼까요? ACU의 중국학생들의 모임에서 주최한 설날 행사! 에블린 내에 있는 중국 식당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진행된 이 행사에도 역시나 많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맛있게 음식을 먹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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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들끼리..!

“누군가가 차려주는 밥상은 싫다! 우리끼리 한 번 맛있게 먹어보자!” 본인들의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을 먹으며 설날을 보내고 싶어한 친구들이 마음을 먹고 요리를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학생들을 축으로 하여 여러 친구들이 모여 함께 저녁상을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난 뒤, 여러 가지 게임들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게임의 MVP는 게임 내내 조용했지만 마지막에 강하게 한 방을 날려 우승을 차지한 일본 학생! 마음이 맞는 학생들끼리 모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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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엔 우리들끼리!

뭐니 뭐니 해도 설날에는 역시 떡국! ACU의 몇 되지 않는 한국 학생들끼리 모여 간단하게 떡국을 해 먹었습니다. 세배도 세뱃돈도 없었던 설날 이었지만, 서로에게 덕담을 해주고 소소한 것들을 주제로 신나게 수다를 떨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정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우리 음식을 먹으며 우리말로 이야기하며 놀 수 있어서 더더욱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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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CU 학교소식] 새 학기, 새로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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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 학기! 이번에도 역시나 새로이 ACU에 들어 온 학생들이 있습니다. 주로 아시아 학생들이 많이 들어오는 지난 학기들과 달리 이번 학기에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학생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환경 및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 학생들을 위해 ISA (International Students’ Association)에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함께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긴장을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모임은 저희 국제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Lucy Dawson이라는 ACU 직원 분께서 직접 준비해주셨습니다.

 

다들 Lucy네 집에 모여 아직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간단히 자기소개도 하고 게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모두들 맛있는 냄새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허겁지겁 한 접시, 두 접시.. 깨끗이 비워냅니다.

 

맛있는 식사 후, 본격적으로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학생들.. 많은 학생들이 함께 한 자리였던 만큼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게임을 하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ACU에 새로 들어 온 아라비아 학생들과 아프리카 학생들이 미국 생활에,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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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교소식] ACU의 농구 경기, ESPN 생중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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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가 NCAA Division I 학교가 된 지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ACU의 발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Division I에 진출함은 물론 얼마 전에는 ACU의 농구 경기가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인 ESPN을 통해 생중계 되었습니다. ACU 무디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홈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ESPN의 중계 차량, 카메라들, 그리고 앵커까지! 이전에도 활기가 넘쳤지만 방송사의 영향 때문이지 응원하러 온 관중들도, 경기를 하는 선수들도 한층 더 상기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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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간에는 ACU의 댄스팀 중 하나인 Shades가 선수들과 관중들을 위해 특별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경기 중간 중간 ACU 밴드가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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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의 경기가 먼저 이루어진 후 남자팀의 경기가 이루어졌습니다. 경기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ESPN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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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lene에서 열리는 ACU 학생들의 경기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저희 ACU 선수들을 위해 많은 응원 바랍니다!

[ACU 국제 생활] 오랜만에.. 해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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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겨울방학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 정신 없이 바빴던 첫 주를 보내고 함께 모여 간단하게 밥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스팸김치찌개, 탕수육, 만두, 바비큐립, 그 외에 몇 밑반찬! 특별한 이유 혹은 목적을 가지고 모인 건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만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학교 생활에 바빠 또 언제 모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번에 만날 그 때를 기약하며!20140125_193522 20140125_193538 20140125_205127

[ACU 국제 생활]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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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동안 소식이 뜸했죠? 한 달이라는 길고도 짧은 겨울방학을 신나게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네요. 그럼 오늘은 학생들이 어떻게 겨울방학을 보냈는지 한 번 볼까요?

 

한 달이라는 시간의 자유가 주어지는 겨울방학.. 한국에 돌아가기엔 너무 짧고,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도 긴 시간인 만큼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행을 떠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다이내믹하게 겨울방학을 즐긴 배승은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승은 학생입니다. 저는 겨울방학이 시작되자마자 현재 룸메이트의 집인 휴스턴에 일본인 친구인 이쿠미와 함께 갔습니다. 거기서 이쿠미와 함께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드디어 뉴욕 시티에 도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 영화 “나홀로 집에”에 나오는 호텔 및 장난감 가게,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지하철역, 뉴욕 공립 도서관, 자연사 박물관, 현대미술관, 리틀 이탈리아, 차이나타운, 브루클린 브릿지, 양키 스테디움, 타임 스퀘어 등등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뉴욕에서 유명한 뉴욕 치즈 케이크, 길거리 음식인 할랄, 일본 라면, 한국 음식 등 다양한 음식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간 뉴욕 도시에서 시간을 보낸 뒤 버스를 타고 뉴욕의 로체스터라는 곳에 갔습니다. 뉴욕 시티와는 달리 조용한 시골마을이었던 만큼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한적하게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다시 비행기를 타고 휴스턴으로 돌아와 제 룸메이트네 집에서 일주일 간 머물렀습니다. 특별히 한 일은 없었지만 모닥불도 피우고, 그 모닥불에 마쉬멜로도 구워 먹고, 불꽃놀이를 하면서 2014년 새해를 친구들과 함께 맞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뉴멕시코에 스키를 타러 출발! 단순히 놀러 간 것이 아니라 스키 수업을 들으러 간 만큼 일주일 동안 쉽지만은 않았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스키도 타 본적 없는 제가 생전 처음으로 스노우보드를 배우기란 정말 어려웠습니다.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지고 또 넘어질까 제대로 타보지도 못한 채 거의 일주일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막바지에 스노우보드의 재미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휴스턴-뉴욕시티-로체스터 뉴욕-휴스턴-에블린-뉴멕시코-에블린의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컴백! 공부할 틈 없이 너무나도 바쁘게 놀기만 했던 방학이라 공부하는 것이 조금은 그리워진 듯 합니다. 열심히 논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학기에 더더욱 열심히 파이팅 해야겠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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