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eun Bae's Archive

[ACU 국제 생활] 스케이트 나이트!

0 Commentsby   |  03.10.14  |  ACU 국제 생활

일 년에 한 번 OME (Office of Multicultural Enrichment)의 주체로 이루어지는 행사 중 하나인 Skate Night이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주로 흑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이 에블린에 위치한 스케이트 장에서 롤러 스케이트 혹은 롤러 브레이드를 타면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이 날 행사에는 흑인 학생들 뿐 아니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 또한 몇몇 학교 직원 분들도 함께해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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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Cultural Cro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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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ACU 남자, 여자 농구팀이 타 학교와 경기를 벌였습니다. 경기가 이루어진 무디 체육관 안에서는 또 다른 행사가 이루어졌는데요, 국제 학생들을 위한 ACU 내의 다양한 그룹들이 각각의 문화를 선보이는 행사였습니다. 아프리카 학생들을 대표하는 African Students’ Association, 스페인 계 학생들을 대표하는 Hispanidos Unidos, 그리고 주로 아시아 계 학생들을 대표하는 International Students’ Association 등이 모여 각자의 테이블도 꾸미고 간단한 음식 및 음료도 제공하며 농구 경기를 보러 온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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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경기 중 하프타임 때는 ACU 댄스 그룹이 관중들에게 준비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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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김밥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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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에블린에서 1년 정도 지내시기 위해서 한국에서 교수님 가정이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하게 갠 어느 토요일 아침, 이분들께서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이 가기 전 미리 다 준비해놓으신 재료들로 저희들이 직접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김밥’하면 빠질 수 없는 떡볶이도 만들어주시고 맛있는 부침개도 요리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맛보게 된 한국 학생들은 물론,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 음식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외국 학생들 또한 맛난 음식들로 인해 입이 즐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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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든든히 채운 후, 한국에서는 빠질 수 없는 최고의 후식 믹스커피를 마시며 입가심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날 함께했던 여학생들은 너무나도 행복해하며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그건 바로 손재주가 많으신 사모님께서 여학생들에게 직접 매니큐어를 칠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배는 부르게, 손은 예쁘게.. 오랜만에 한국인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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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Cultural M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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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에 서너 번 정도 국제학생들이 함께 모여 게임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교제의 시간을 나누는 Cultural Mixer, 이번 학기의 첫 번째 CM이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이번 CM의 주제는 “Game Day!” 학업과 그 외 교내 활동에 매진하느라 충분한 운동을 하지 못한 학생들, 컴퓨터하고만 노느라 땀 흘리며 놀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ISA에서 준비한 “Game Day!” 학교 체육관에서 함께 만나 1개가 아닌 5개가 넘는 공으로 피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과일 및 음료수도 마시며 서로 바빠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하며 토요일 오후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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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International Food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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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에 Ethnos-Culture Show가 있다면 봄학기에는 International Food Festival이 있다! 봄 학기 중 국제학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사라 함은 역시 International Food Festival입니다. “현지인”들이 직접 선보이는 각국의 대표 음식들을 나눌 수 있는 일년에 딱 한 번 밖에 없는 귀한 시간! 올해에는 12개 국가에서 각각 그 나라의 대표 음식을 선보였습니다. “패스트푸드”로 유명한 미국부터 시작해서 멕시코, 브라질, 온두라스, 나이지리아, 태국, 일본, 중국, 한국,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까지! 맛도 모양도 다 다른 다양한 음식들이 눈과 입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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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국은 오랜 고민 끝에 닭볶음탕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외국 학생들이 불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불고기를 하려 했으나 재작년에 불고기를 했기 때문에 지난 몇 년간 선보인 적 없었던 닭볶음탕으로 메뉴를 정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몇몇 한국 학생들이 모여 산더미 만큼 쌓여있던 닭고기를 손질하고, 감자, 고구마, 양파 등의 재료도 열심히 썰었습니다. 직접 양념장도 만든 뒤 한국인의 손맛을 나누기 위해 맨손으로 직접 모든 재료들과 양념들도 잘 섞었습니다. 이렇게 행사 전 날 미리 재료에 양념이 베이도록 재워둔 뒤, 행사 당일 날 시간에 맞춰 탕을 끓였습니다. 물론, 맛 검증도 할 겸 요리하느라 허기진 배도 채울 겸 저희 학생들은 미리 시식을 해보는 꼼꼼함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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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행사장은 음식을 준비한 학생들과 세팅 및 다른 여러 일들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로 북적였습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15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와 국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들을 맛나게 먹어주었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난 뒤에는 다양한 게임들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을 가리고 이런 저런 음식을 먹어보며 무슨 음식인지 맞추기도 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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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테이블이 가장 잘 꾸며진 국가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음식을 먹은 국가를 뽑는 콘테스트가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저희 한국은 아무런 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테이블을 가장 잘 꾸민 곳은 나이지리아였으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받아간 곳은 태국과 나아지리아였습니다. 비록 한국이 아무런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한국의 매운 맛을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여서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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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또 무슨 요리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할까요???

[ACU 학교소식] Sing-Song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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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lene Christian University의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Sing-Song이 돌아왔습니다! ACU는 채플 때도 악기 없이 목소리로만 찬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Sing-Song 또한 다양한 학생들이 악기 없이 목소리로만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멀리에서도 찾아와 관람을 하는 행사 입니다. 올해 Sing-Song의 주제는 발렌타이 데이 시즌과 맞물린 만큼 “Love” 였습니다. 캠퍼스 내에 있는 다양한 클럽들은 물론, 각 학년별로도 그룹이 짜여져 더욱더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가 엿보였던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당시의 흥분과 감동을 사진에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학생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무대장식과 소품들 또한 Sing-Song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3일 간에 걸쳐 이뤄진 Sing-Song이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함께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에는 국제학생들이 참여를 하지 않았는데요, 내년에는 재능이 있는 국제학생들 또한 Sing-Song에 참여하여 맘껏 실력을 뽐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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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교소식]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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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에.. ACU에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에블린에 눈이 너무나도 많이 와서 학교 수업이 캔슬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지는 경우는 많았어도 눈이 오는 경우는 사실상 에블린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학생들은 오랜만에 보는 눈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딱딱한 우박은 내려도 보드라운 눈은 보기 힘든 에블린에 정말 “진짜 눈”이 내렸습니다. 날씨는 정말 추웠지만 신이 난 학생들은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눈썰매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업에 바빠 요리할 시간도 없었다던 한 한국인 학생은 수업이 다 취소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랜만에 요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웃집에 사는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카레와 김치로 추운 몸을 녹여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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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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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 학생들과 친한 온두라스에서 온 학생의 생일이었습니다. 이 친구의 생일을 맞아 저희 한국 학생들을 포함하여 다른 많은 학생들이 함께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내셔널 디너에서 함께 저녁을 먹은 뒤, 서프라이즈로 롤러 스케이트장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함께 롤러 스케이트 혹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땀을 빼면서까지 신나게 노느라 배가 고파진 학생들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조금은 더 차분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함께 케익도 먹으며 이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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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한국의 매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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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CU 학생은 아니지만 에블린에 영어를 배우러 새로운 한국인 학생이 왔습니다. 친화력이 좋은 이 학생은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ACU 학생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학생이 본인의 친구들을 초대하여 한국의 매운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날의 메뉴는 비빔밥과 김치찌개!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열심히 요리한 음식들을 초대받은 학생들이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는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해준 “이예준” 학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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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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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미국 미국 설날은 양력이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음력이래요!”

 

미국 친구들과 함께 미국식으로 새해를 맞이한 지도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우리 우리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설날을 맞이하는 것이 외로울 법도 하지만.. 감사하게도 학교 내에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었던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고 풍성한 설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 International Dinner

이전에도 여러 번 소개가 되었던 International Dinner.. ACU 공동체, 특히 국제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본인의 집에 학생들을 초대해주시고 직접 준비하신 요리로 학생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시는 분들께서 이번 설날을 맞이하여 설날 특별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맛난 음식을 먹고 서로 새해를 맞이하여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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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inese New Year Festival

이번에는 중국식으로 설날을 한 번 보내볼까요? ACU의 중국학생들의 모임에서 주최한 설날 행사! 에블린 내에 있는 중국 식당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진행된 이 행사에도 역시나 많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맛있게 음식을 먹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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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들끼리..!

“누군가가 차려주는 밥상은 싫다! 우리끼리 한 번 맛있게 먹어보자!” 본인들의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을 먹으며 설날을 보내고 싶어한 친구들이 마음을 먹고 요리를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학생들을 축으로 하여 여러 친구들이 모여 함께 저녁상을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난 뒤, 여러 가지 게임들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게임의 MVP는 게임 내내 조용했지만 마지막에 강하게 한 방을 날려 우승을 차지한 일본 학생! 마음이 맞는 학생들끼리 모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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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엔 우리들끼리!

뭐니 뭐니 해도 설날에는 역시 떡국! ACU의 몇 되지 않는 한국 학생들끼리 모여 간단하게 떡국을 해 먹었습니다. 세배도 세뱃돈도 없었던 설날 이었지만, 서로에게 덕담을 해주고 소소한 것들을 주제로 신나게 수다를 떨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정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우리 음식을 먹으며 우리말로 이야기하며 놀 수 있어서 더더욱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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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ungeun Bae's Comment Archive

  1. 안녕하세요!
    저희도 대선배님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한국에서 동문 모임이 있다니 저희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sxb11b@acu.edu로 보내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