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by Esther Shim

[ACU 국제 생활] Ethnos!

Ethnos 는 매년 1학기가 끝나갈때즈음 여는 국제학생 축제입니다. 국제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각나라의 춤,노래, 연극등으로 무대를 꾸미는데 올해에는 10개국가의 학생들이 참여해 행사를 빛내주었습니다. 한국은 전통적인 태권도무대와 현대식의 K-pop을 나눠 두개의 무대를 장식했는데요, 특히 K-pop 은 외국학생들에게 인기가 뜨거워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들어와 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태권도 역시 이미 몇 번 무대에서 선보인적 있지만 항상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역시 무대에 섰습니다. 다른 나라의 학생들도 많이들 준비해주었는데요, 일본 전통춤과 라틴댄스, 아프리카 랩 과 전통과 현대를 섞은 춤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는데요, 각나라를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었고 또 한국을 알릴수 있어서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특히 다음날 축제에 왔던 미국인 친구들이 너무나 재밌게 봤다며 자신들도 내년에 참가하고싶다고 말하면서 힘들게 연습한 시간들을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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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한국음식,친구들..

매일 학교에서 생활하는 저희의 주 메뉴는 주로 양식인데요, 아무리 교내식당이 맛있고 다양하다지만 항상 저희에 입은 한국음식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하하.그 그리움을 저희는 매주 4학년 선배인 배승은 학생집에서 풀고있는데요, 매주 일요일 교회를 갖다온후 승은언니집에서 닭볶음탕, 잡탕, 삼겹살, 김밥, 라면등 한국인 친구들끼리 모여 열심히 만들고 먹는 저희들만의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엔 김밥을 해먹었는데요, 다들 너무나 맛있어했습니다. 타지에서 먹는 한국음식이 한국인 친구들을 더욱 가깝게도 만들뿐만 아니라 그동안 부모님, 가족과의 식탁에 대한 그리움 역시 조금은 풀어주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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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Singsong festival

우리학교는 다른대학과 차별화를 두고있는 이벤트 혹은 스타일이있는데요, 가령 기독교 학교이듯 매일 채플을 드리는것과 악기없이 오직 목소리로 찬송을 하는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singsong 은 유니크한 학교의 스타일을 잘 나타내주는데요, 바로 백명이 넘는 학생들이 다같이 재밌는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찬양단처럼 노래를 부르는데 작사작곡은 물론 하이라이트부분에선 자신들이 직접만든 공연용 의상을 벗어던지는데 그안에 또 다른 옷을 안에 입고있어 웃음유발이 특기입니다. 매학년마다 백명 정도의 학생들이 참가를 하고 또 여섯개정도의 소셜클럽에서 백여명이 참가해 학교에서 여는 행사중 최대학생 참가수를 자랑합니다. 학생들은 준비하는동안 수업과 연습을 병행해 많이 힘들지만 친구들을 사귀기 더없이 좋은 방법인데다 거의 한학기동안을 준비해서 혼자있을일이 거의 없습니다. 또 보컬 전공의 친구들이 오디션을 봐 재즈밴드와 함께 환상의 무대를 장식해서 학생들뿐아니라 주변지역에서도 많이들 찾아오시는 ACU 최고의 자랑거리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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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Six flags 놀이공원 나들이~

저희 학교에서는 국제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벤트중 하나가 바로 먼저주에 있었던 six flags 놀이공원 나들이 입니다. 입장료가 매우 비싼데다 다른 도시로 가야하기 때문에 국제학생들이 학기중엔 가기가 힘든곳을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당일치기로 보내주었습니다. 적은비용으로 다같이 놀러가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이벤트인데요, 정말 무시무시한 놀이기구들을 타고 나면 혼이 쏙 빠지는 기분이지만 무엇보다도 스릴있고 긴장백배인 그 시간동안은 정말 아무생각 없이 그 순간을 보낼수 있어서 참 유쾌했습니다. 특히 부활절 방학동안 갔다와서 부활절 주말을 친구들과 함께 더욱 재밌고 알차게 보내고 온것같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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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International Chapel

저번주에는 Moody Coliseum 에서 International Chapel 이 있었습니다. 매학기에 한번씩 학교와 연결해 국제학생들이 자신의 언어로 노래를 부르는 것인데, 이번에는 중국, 일본, 타이완, 그리고 한국인 학생 두명이 미국 학생들과 다같이 서서 많은 학생들 앞에서 자기 나라의 언어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 후에는 기독교인으로서 자신들의 믿음을 나누는 시간도 있어서 미국 학생들이 국제학생들을 조금 더 알수 있는 시간이 됬습니다. 앞에서 노래를 부를 때에는 많이 떨렸지만, 저희가 주님과 학생들이 만나는 통로가 되었다는 것에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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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봄방학

지난 3월 초, 일주일간 학교에서 봄방학을 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일주일 동안 New york, San Antonio, Dallas, Houston 등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곳을 놀러 갔습니다. 차가 있는 학생들은 자신이 가고싶어 하는 곳을 여행갔고, 차가 없는 학생들은 친한 미국인 친구들집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저희는 달라스에서 지냈는데 사일 동안 쇼핑과 관광등, 학업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오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조용한 에빌린과 달리 달라스에서는 저녁 조명을 보는 재미도 상당 했고 또 많은 한국 음식과 한국 마트를 가서 그동안 사고 싶었던 물건들도 많이 사왔습니다. 봄방학동안 힘을 보충 했으니 남은 세달도 힘차게 공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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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캠퍼스에서..

텍사스에 눈이-! 라고 생각하는 순간, 텍사스가 겨울엔 얼마나 춥고 여름엔 더운지 이곳에 있으면서 몸소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른 미국인 친구들과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뒹굴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눈싸움 한기억은 많이 없는데, 에빌린에 와서 많은 것을 경험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또,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눈을 볼수있어서 지금 있는 순간 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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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다면, 따듯한 날도 있는거겠죠? 눈이 온지 몇달이안되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왔습니다. 한국인 친구들과 다같이 밖에 나가서 밥도 먹고 누워서 음악도 들으면서 모처럼 행복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밖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무척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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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음악 활동

저희 학교는 다양한 음악 활동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Opera, Concert band, Orchestra, theatre 등 국제학생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주 삼일 연습하는 꽤 빠듯한 스케줄 속에서도 열심히 연습해 멋진 공연을 보여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또 미국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어떤 공연은 음악 전공인 학생들만 참여할수 있지만 악기를 연주할줄아는 학생이라면 오디션을 보아서 들어갈수 있고, 또 다른 지역으로도 가서 공연을 하고 오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할수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또 오케스트라와 관현악단은 오디션에 합격하면 장학금도 주는것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호 하는 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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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International Dinner!!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모든 국제학생들과 미국인 친구들이 가는 곳이 있습니다. Mr. Green 의 저녁식사 입니다. 평균 80 명이 매주금요일에 모여 저녁을 먹는 이곳은 국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하나의 이벤트이자 만남의 장소입니다. 에빌린 크리스쳔 대학학생들 뿐 아니라 주변 대학인 Hadin Simmons 대학에서도 여러명의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많은 친구들이 만나기 좋은 장소입니다. 매주 좋은 말씀과 사랑으로 외국인 학생들인 저희를 챙겨주시는 Mr. Green 부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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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생 및 강사]학생 심서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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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에빌린 크리스쳔 대학에서 Biblical Languages를 전공 하고 있는 1학년 심서연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중국에서 초중고 학창생활을 보낸 TCK (Third Culture Kids) 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중국 청도에서 12년동안 학원 사업을 하시며 자비량으로 중국인 선교사역을 하셨으며 저에게는 이제 막 한국대학교에 입학한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의 꿈은 에빌린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하여  여성 성서신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중국에서 배운 언어들이 다른언어를 배우는데 호기심을 주었으며 성경을 원어로 읽는다는것에 큰 매력을 갖고 그리스어와 히브리어를 배우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한국에서 기독교가 여러가지 형태의 혼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며  올바른 학문적 지식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해야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엇습니다. 중국에서 사는 동안 부모님의 선교 사역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 특히 중국의 대학생들이  주님을 알게된 이후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볼수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때 만난 사람들의 주님을 향한 순수하고 강직한 믿음이 저의 열정의 기초가 된것처럼, 저도 깊이있는 신학적 지식과 신앙의 지혜로 더 많은 이들의 삶이 바뀌는 데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2. ACU에 오게된 과정
저는 그리스도의 교회 목회자이신 할아버지로 부터영향을 받아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고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ACU를 꿈의 대학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저희와 함께 하신  선교사부부와 단기선교를 하러 중국에 오시는 많은 미국분들이 텍사스 지역에서 오셔서 ACU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고 고등학교에 들어가 신학을 전공하기로 결정하고 진지하게 생각을 해오던 대학이었습니다. 그래서 ACU에 원서를 넣었고 합격통지서가 왔을때 기쁜마음으로 학교에 제 진학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한만큼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도 컸고 한국대학교를 다니며 저의 나라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 그리고 한국 친구들과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갈등도 있었지만  ACU 역시 제가 너무나 원하는 대학이고 열정적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무엇보다  주님이 열어주시는 길을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ACU 에 오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훌륭하신 교수님들 아래서 열심히 배우고 있고 제게 주어진 이 기회를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3. ACU에서의 경험
아직 ACU에 온지 일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학교가 저에게 해준 일들은 생각보다도 많고 큰 감동이었습니다. ACU는 학생들을 어떤식으로도 비교하지않으며 학생들 또한 서로간에 먼저 다가가 친절을 베풀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지적이고 성숙한 가르침은 저를 학문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너무나 크게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유학생인 저를 이해해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서 그 분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으며 특히 학생들 한명 한명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곳의 교수님들과 학생들 처럼  멋진 ACU인으로서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ACU는 계속 발전해 나가며 학생들에게 최고의 편의 시설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학교의 모든 컴퓨터와 IT시설은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공부뿐아니라 학생들 건강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 큰시설을 자랑하는 실내 체육관도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ACU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국제학생들을 유치하고자 하는 학교입니다. 많은 국제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정기적으로 모이는 모임, 스포츠, 음식 축제, 국제학생 채플등 매년 각종 행사로 국제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제학생들의 모임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나라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친구가 되고 그들의 문화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ACU에서의 첫 해를 무사히 마치고 글로벌 리더로서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아래의 비디오를 통해 좀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