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CU 학교소식’

[ACU 학교소식] 풋볼경기

0 Commentsby   |  09.08.14  |  ACU 학교소식

드디어 풋볼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그 어떤 때보다도 ACU 풋볼 팀에게 중요한 해 입니다. ACU가 Division 1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경기를 시작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이 날은 ACU의 풋볼 경기가 처음으로 미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을 통해 생중계 된 날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ACU 풋볼 팀을 응원하기 위해 학교 체육관에서 함께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 날 경기는 아쉽게 1점 차로 지게 되었지만 함께 모여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고 ACU의 풋볼 팀을 응원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ACU 풋볼 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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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교소식] 2014학년도 새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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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4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ACU에서는 신입생 및 편입생들을 위해 학기기 시작하기 전 일주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이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학생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게임도 하고, 전공 담당 교수님과 함께 식사도 하고, 서로의 장기를 자랑할 수 있는 장기자랑도 하는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됩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국제학생들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이번 학기에만 40여명의 국제학생들이 ACU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ISA에서는 특히 ESL 학생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함께하며 이들이 학교생활은 물론 미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들이 공항에 도착할 때 마중을 나가 기숙사까지 짐을 함께 옮겨주고, 월마트에 가서 필요한 것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사소한 것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에 재미난 게임도 많이 하고 많은 행사들을 함께 참여하면서 ESL 학생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ESL 학생들뿐 아니라 모든 국제학생들이 함께 모여 미국에서 국제학생으로서 대학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함께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 중에는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이미 있어 익숙한 학생들도, 미국이라는 곳에 처음 와 모든 것들 것 새롭고 어려운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학생들이 ACU에서 잘 적응하고 이들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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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교소식] Sing-Song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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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lene Christian University의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Sing-Song이 돌아왔습니다! ACU는 채플 때도 악기 없이 목소리로만 찬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Sing-Song 또한 다양한 학생들이 악기 없이 목소리로만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멀리에서도 찾아와 관람을 하는 행사 입니다. 올해 Sing-Song의 주제는 발렌타이 데이 시즌과 맞물린 만큼 “Love” 였습니다. 캠퍼스 내에 있는 다양한 클럽들은 물론, 각 학년별로도 그룹이 짜여져 더욱더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가 엿보였던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당시의 흥분과 감동을 사진에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학생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무대장식과 소품들 또한 Sing-Song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3일 간에 걸쳐 이뤄진 Sing-Song이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함께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에는 국제학생들이 참여를 하지 않았는데요, 내년에는 재능이 있는 국제학생들 또한 Sing-Song에 참여하여 맘껏 실력을 뽐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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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교소식]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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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에.. ACU에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에블린에 눈이 너무나도 많이 와서 학교 수업이 캔슬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지는 경우는 많았어도 눈이 오는 경우는 사실상 에블린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학생들은 오랜만에 보는 눈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딱딱한 우박은 내려도 보드라운 눈은 보기 힘든 에블린에 정말 “진짜 눈”이 내렸습니다. 날씨는 정말 추웠지만 신이 난 학생들은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눈썰매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업에 바빠 요리할 시간도 없었다던 한 한국인 학생은 수업이 다 취소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랜만에 요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웃집에 사는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카레와 김치로 추운 몸을 녹여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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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교소식] 새 학기, 새로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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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 학기! 이번에도 역시나 새로이 ACU에 들어 온 학생들이 있습니다. 주로 아시아 학생들이 많이 들어오는 지난 학기들과 달리 이번 학기에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학생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환경 및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 학생들을 위해 ISA (International Students’ Association)에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함께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긴장을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모임은 저희 국제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Lucy Dawson이라는 ACU 직원 분께서 직접 준비해주셨습니다.

 

다들 Lucy네 집에 모여 아직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간단히 자기소개도 하고 게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모두들 맛있는 냄새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허겁지겁 한 접시, 두 접시.. 깨끗이 비워냅니다.

 

맛있는 식사 후, 본격적으로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학생들.. 많은 학생들이 함께 한 자리였던 만큼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게임을 하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ACU에 새로 들어 온 아라비아 학생들과 아프리카 학생들이 미국 생활에,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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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교소식] ACU의 농구 경기, ESPN 생중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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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가 NCAA Division I 학교가 된 지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ACU의 발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Division I에 진출함은 물론 얼마 전에는 ACU의 농구 경기가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인 ESPN을 통해 생중계 되었습니다. ACU 무디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홈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ESPN의 중계 차량, 카메라들, 그리고 앵커까지! 이전에도 활기가 넘쳤지만 방송사의 영향 때문이지 응원하러 온 관중들도, 경기를 하는 선수들도 한층 더 상기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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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간에는 ACU의 댄스팀 중 하나인 Shades가 선수들과 관중들을 위해 특별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경기 중간 중간 ACU 밴드가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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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의 경기가 먼저 이루어진 후 남자팀의 경기가 이루어졌습니다. 경기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ESPN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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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lene에서 열리는 ACU 학생들의 경기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저희 ACU 선수들을 위해 많은 응원 바랍니다!

[ACU 학교소식] 한국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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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의 한국어 수업

 

저희 ACU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외국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헬라어, 히브리어, 스페인어, 독일어와 같이 교수님들께서 직접 가르치시는 외국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와 같이 국제학생들이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는 수업들도 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는 한국어도 이 외국어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어 한국 학생이 직접 다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수업이 생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학기에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총 7명 입니다. 미국 학생 2명, 일본 학생 2명, 중국 학생 1명, 마다가스카 학생 1명, 말레이시아 학생 1명 입니다. 이 중에서도 중국 학생은 사실 다른 대학교 학생이지만 한국어를 너무나도 배우고 싶어 ACU까지 와서 수업을 듣는 중입니다.

 

현재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이 학생들은 단순히 한국어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수업 전후에 서로 새로 나온 가요나 드라마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 입니다. 큰 도시에서 온 학생들은 방학 때 집에갈 때면 한국 식당에 가서 한국 음식을 사먹기도 합니다. 얼마 전 빼빼로 데이였을 때에는 한 학생이 빼빼로를 가득 들고 와 다 같이 빼빼로를 먹으며 수업을 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계속해서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실력이 얼마나 향상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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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학교소식]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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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CU 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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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홈커밍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홈커밍은 ACU 졸업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과거의 시간들을 추억하고, 현재 학생들을 축복하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는 귀한 학교 행사 중 하나입니다. 홈커밍 기간 동안에는 굉장히 많은 이벤트들이 일어납니다. 세계 각국의 깃발들을 들고 ACU 캠퍼스를 행진하는 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ACU 연극학과 학생들이 전부 기획하고 총괄하는 뮤지컬, 스케이트의 밤, 불꽃놀이, 콘서트, 풋볼 경기 등 정말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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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이 있었던 주말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아침 일찍 진행되는 깃발 퍼레이드에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고맙게도 깃발을 들겠다고 자원한 학생들이 기쁜 마음으로 깃발을 들고 행진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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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국제학생들이 풋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만큼 직접 경기에 간 학생들은 많지 않지만, 많은 미국 학생들이 경기장에 가서 ACU 선수들을 응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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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경기장 대신 국제학생들이 선택한 곳은 스케이트장! 인라인 혹은 스케이트를 빌려 타는 이곳이야말로 저희 국제학생들이 신나게 땀 흘리며 놀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아무래도 적다 보니 작은 차에 이리저리 끼어 타서 겨우 도착한 이곳에서 다들 즐겁게 땀 흘리며 한 바탕 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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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제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홈커밍 이벤트는 뭐니뭐니해도 불꽃놀이! 학교에서 하는 불꽃놀이 이기 때문에 별로 대단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학생들도 실제로 불꽃놀이를 보고 나면 굉장히 놀라고 기뻐하는데요, 그만큼 규모가 꽤나 큰 불꽃놀이 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불꽃놀이 날짜도 갑자기 변경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밝고 아름답고 웅장했던 불꽃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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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2013년도 홈커밍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뮤지컬 이었습니다. 저희 ACU에서는 연극학과 자체에서 매년 뮤지컬을 기획합니다. 이는 단순히 학교 내에서 공연할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프레젠테이션 수준의 뮤지컬이 아니라 실제 공연과도 같은 수준의 뮤지컬 입니다. ACU 학생들, 졸업생들은 물론 에블린 지역의 사람들의 이번 뮤지컬에 대한 기대는 유난히 컸는데요, 그 이유는 이번 뮤지컬이 바로 레미제라블이었기 때문입니다. 영화화 된 이후로 큰 이슈를 낳은 레미제라블이 ACU 연극학과를 통해 뮤지컬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회에 걸쳐 상영된 뮤지컬은 정말 그 어느 때보다 큰 극찬을 받았습니다. 무대 스케일, 의상, 스토리 구성, 배우들, 음악 등 정말 모든 부분에서 ACU 학생들이 기획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뮤지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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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귀한 홈커밍 이었습니다.

[ACU 학교소식]2013 가을학기,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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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ACU! 2013 Fall, 새 학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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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로…!

 

모두들 안녕하세요? 3개월이 넘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계절학기 수업도 듣고, 오랜만에 집에 돌아가서 가족과 친구들도 만나고, 그토록 먹고 싶었던 한국 음식도 먹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혹은 끝나지 않길 바랬던 여름방학을 뒤로 하고 모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방학이 끝나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새 학기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지금으로선 더 크게 학생들의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ACU가 오랜 전통으로 저희들을 맞아주었습니다. ACU는 새 학년이 시작될 때마다 특별한 채플을 드립니다. 이 시간에는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ACU에 재학중인 모든 국제학생들의 출신 국가 국기와 미국 각 주의 깃발들을 들고 행진을 합니다. 한국국기도 예외 없이 다시 한 번 ACU 전교생과 전직원들 앞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해에는 한국 혼혈인 학생이 대표로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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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는 총 6명의 한국 학생들이 입학했습니다. 그 중 3명은 한국인, 나머지 3명은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6명중 5명은 다 신입생이며 1명은 편입생입니다. 얼마 전, 시간이 맞는 학생들 중 기존학생들과 새로운 학생들이 함께 모여 밥을 먹었습니다. 소수정예이지만 함께 단결하여 ACU에서 어떤 일들을 이뤄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기존학생들은 물론, 새로운 학생들을 위하여 특히나 더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른 국제학생들과도 잘 어울려요~

다른 국제학생들과도 잘 어울려요~

[ACU 학교소식]Sing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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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에 의한, ACU를 위한, ACU에서만 볼 수 있는 진기명기! Sing Song이 돌아왔습니다.

매 년 봄 학기, ACU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Sing Song은 어느 덧 올해로 57번째를 맞는 전통적인 행사입니다.

말 그대로 노래를 부르는 행사인데요, 여러 학생들이 팀을 이뤄 악기 없이 아카펠라로 노래를 부르고 그에 맞는 무대의상과 안무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든 팀들은 매년 정해지는 주제에 맞게 무대를 준비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

각 팀들의 무대 중간 중간에는 브라스 밴드의 멋진 연주와 함께 메인싱어들이 여러 노래를 부릅니다.

올해 Sing Song의 주제는 “방학!” 방학이라는 주제로 모든 팀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ACU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Sing Song.. 역시 올해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뜨거운 성원을 받았습니다. 총 5번의 공연이 있었는데 모든 공연이 매진될 정도였습니다!

 

비록 이번 Sing Song에 참여한 한국학생은 없었지만, 다른 국제학생들이 모여 한 팀을 이루어 멋진 공연을 했습니다.

한국 학생들도 언젠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설 그 날을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