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CU 국제 생활’

[ACU 국제 생활] 새 학기 전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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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 온 날, 몇몇 학생들이 함께 모여 간단한 만찬을 즐겼습니다. 이 날의 메뉴는 김치볶음밥과 라면! 한국, 인도, 일본 학생들이 함께 모였지만 마치 모두들 한국 사람인 것처럼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간단하지만 맛있는 식사를 마친 뒤에는 일본 학생들이 가져온 스시 모양 젤리를 후식으로 먹었습니다. 재료를 직접 섞고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만들어야 하는 이 젤리 덕분에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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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코 앞으로 다가와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모여 웃고 떠들다 보니 걱정보단 기대감이 생겨 감사했습니다. 새 학기도 파이팅!

[ACU 국제 생활] 바베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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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봄이 찾아오면 함께 찾아오는 나른함.. 이 나른함에 맞서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역시 맛있는 음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겠죠? 일본 학생들의 주최로 바비큐 파티가 열렸습니다. 소 혀 밑고기부터 시작해서 일본 스타일 갈비까지..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마다가스카, 나이지라아 등등 다양한 곳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모여 맛있게 바비큐도 해 먹고 서로의 여름 방학 계획도 물으며 공부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기로 배를 채운 만큼 이 고기가 봄의 나른함을 물리쳐 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남은 봄 학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든 학생들이 파이팅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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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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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수헌이~ 생일 축하합니다!” 얼마 전, 한국 학생들 중 수헌이라는 학생의 생일이었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타지에서 생일을 맞는 것은 몇 번을 겪어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씁쓸한 것 같습니다. 이런 서로의 마음을 잘 아는 국제학생들이 함께 모여 수헌 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비록 사정이 있어 생일 파티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수헌 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인도 학생 두 명이 파티 전에 미리 직접 케익을 만들었습니다. 수헌 학생이 한국인인 만큼 미역국도 끓여 준비했습니다. 함께 돈을 모아 중국 음식점에서 이런저런 음식도 주문을 하고, 친구들 몇 명이 개인적으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여러 친구들이 수헌 학생을 위해 준비한 카드까지 준비 완료!

 

수헌 학생의 미팅이 끝나고 파티 장소에 왔습니다. 케익에 불을 키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준비한 선물과 카드도 전달해준 뒤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수헌 학생이 작년에 이어 올해 너무나도 축복받은 생일을 보내게 되었다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이런 수헌 학생을 보며 파티를 준비한 학생들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가족들과는 떨어져 있지만 그만큼 에블린이라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저희 국제학생들이 입니다. 타지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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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달라스로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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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오는 주말, 에블린에서 더 이상 할 게 없을 땐 어디로 가야 할까요? 에블린에서 그래도 가장 가까운 큰 도시인 달라스는 당일치기로 여행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현재 에블린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계신 한국인 교수님 가정의 초대로 한국 학생 한 명과 멕시코 학생 한 명이 달라스로 주말에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은 뒤 달라스로 향했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조지 부쉬 대통령이 총살 당한 곳 이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박물관 대신 총살이 일어난 곳에 직접 가서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설명도 듣고 왔습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인 법! 달라스에 위치한 한인타운에 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당 바로 옆에 위치한 대형 한인마트에 가서 앞으로 에블린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식재료 및 생활용품들을 구매했습니다. 에블린에서는 구할 수 없는 맛있는 버블티로 후식을 먹고 추신수 선수가 뛰고 있는 달라스 팀의 야구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주말에 이뤄진 경기 인만큼 굉장히 많은 관객들이 경기를 관람하러 왔었습니다. 이 날 중계에 의하면 무려 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경기를 관람했다고 하는데요, 저희들은 그 누구보다 추신수 선수를 격렬하게 응원하며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저희의 응원 덕분인지 추신수 선수의 팀이 시원하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를 다 관람하고 나오니 어느 덧 밤 10시가 다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즐겁게 논 덕분에 몸이 많이 지쳤었는지 에블린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모두 다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운전은 물론 야구 경기 티켓팅도 해주시고 맛있는 점심도 사 주신 한국인 교수님 부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가 없는 국제학생들로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두 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곧 또 이런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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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봄소풍: 놀이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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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학기가 반이 지나간 이 시점.. 많은 학생들은 보통 가을 학기보다 봄 학기가 더 길고 힘들다고 느낍니다. 학생들의 이런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기 위해 ISA (국제학생모임)에서 준비한 봄 소풍! 매년 봄 학기가 끝나갈 듯 안 끝나갈 듯한 이 시점에 ISA에서는 국제학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소풍을 기획합니다. 작년에 저희 학생들이 어디 갔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작년에는 달라스에 있는 수족관과 쇼핑몰, 세계음식마켓을 갔었습니다.

올해는 저희 학생들이 어디를 갔을까요? 올해는 달라스의 명물인 Six Flags에 갔습니다! Six Flags는 한국의 놀이동산과 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와 다른 점이 있다면 Six Flags는 주로 에버랜드의 T-Express나 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와 같이 열차 위주의 놀이기구가 많다는 것입니다. 또 거대한 나라 미국에 위치한 만큼 놀이기구의 스케일 자체가 한국의 놀이기구 보다 더 크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ISA에서 국제학생들을 위해 버스도 제공하고 자유이용권까지 무료로 제공해주었습니다. 자유이용권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 학생들이 아침 일찍 버스를 타기 위해 학교로 모였습니다. 아침 7시도 안 된 시간인지라 다들 부시시한 모습이었지만 기대감으로 가득 찬 눈빛 만큼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다 함께 버스에 올라 타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들뜬 마음으로 수다를 떤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나 둘 씩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배고픔에 눈을 뜬 학생들이 ISA에서 준비해 준 간식들로 주린 배를 채웠습니다.

버스는 드디어 Six Flags에 도착! ISA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단체로 많이 와서 저희 학생들은 조금 놀랐지만 그래도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최대한 많은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목소리가 쉴 정도로 고래고래 크게 소리를 지른 학생들도, 너무 무서워서 두 눈 꼭 감고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 학생들도, 다른 학생들이 즐겁게 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학생들도, 놀이기구를 하나라도 더 타기 위해 점심도 거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즐겁고도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다시 버스로 돌아와 에블린으로 향했습니다. 너무나도 신나게 놀아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다들 쥐 죽은 듯 조용히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에블린으로 돌아온 학생들, 이제 다시 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이네요. 일요일이 지나면 다시 또 학교에 가야 하는 학생들, 이번 봄 소풍을 통해 이제껏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남은 학기도 잘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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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팬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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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고 반이 지난 시점, 주말이 오기까지 아직 반이 남은 시점.. 이런 날일수록 친구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밥을 함께 먹으며 남은 한 주를 보낼 수 있는 힘을 얻어야겠죠? 하지만 수업과 과제들이 있는 수요일인 만큼 거창하게 요리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요, 그래서 학생들이 모여 간단하게 팬케익을 해 먹었습니다. 오전 수업을 마친 뒤 인도 학생 친구네 집에 모여서 팬케익을 만들었습니다. 거창한 요리는 아니었지만 함께 식사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여유롭기 힘든 수요일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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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핸드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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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저희 국제학생 팀이 핸드볼 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작년보다 실력이 우수한 팀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역시 최강자의 자리는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훤칠한 키와 테니스 전문 선수로서 훈련하면서 다져진 뛰어난 팔 근육을 가진 프랑스 쌍둥이 자매의 지휘 아래 올해에도 승리는 저희 것이 되었습니다. 한 마음이 되어 경기에 참여한 모든 국제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20140414_190356 20140414_190607 20140414_191201 20140414_193009

[ACU 국제 생활] 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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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축구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핸드볼 경기! 핸드볼은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는데요, 그 첫 우승의 영광은 저희 국제학생들 팀이 누렸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뛰어주었지만 그 누구보다 프랑스에서 온 쌍둥이 자매의 활약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고등학교 때 핸드볼을 하면서 자주 놀았다고 하는데.. 역시 숨길 수 없는 실력이네요. 올해에도 이 쌍둥이 자매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우승까지 몇 번의 경기들이 더 남아있는데요 계속해서 응원해주세요!

더 많은 사진들은… 우승 소식(?)과 함께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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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아웃도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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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축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국제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이 함께 모여 팀을 결성했습니다. 지난 3년간 우승을 놓치지 않은 여자 축구팀, 이번 학기에는 어떤 결과를 내게 될 지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즌이 끝나기 까지 아직 몇 번의 경기가 더 남아있는데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다시 한 번 우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더 많은 사진들은.. 경기 결과와 함께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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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국제 생활] Combined Cha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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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ACU에 존재하는 다양한 그룹들이 각자 모여 채플을 드리는 날 입니다. 하지만 이번 주 목요일은 좀 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BSA(Black Students’ Association), ISA(International Students’ Association), ASA(African Students’ Association) 등등 국제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그룹들이 한 곳에 함께 모여 채플을 드렸습니다. “원어민”들이 다양한 언어로 성경 구절을 읽은 뒤, 모든 학생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서 주님의 자비하심을 느끼며 감사 찬양을 드렸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함께 모여 채플을 드리는 이 시간이 정말 너무나도 귀하게 느껴집니다. 서로 배경도, 언어도, 문화도,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하나라는 사실에 더더욱 감격이 되고 감동이 되는 그런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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