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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 졸업생] 졸업

0 Commentsby   |  02.25.12  |  ACU 졸업생

오늘 처음으로 전해 드릴 소식은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ACU에 재학 중이던 두 명의 한국 학생이 긴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2011. 12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ACU에서 한인 학생으로서 한국을 빛내주던 이 두 명의 학생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이름: 정윤주 Yoon-Joo (Jade) Jung

나이 1987년생(미국에서 24세)

전공: Biochemistry (생화학)

향후 계획: UT Southwestern Medical School PhD 과정 이수, 화학 공부

이 학생은 ACU에서도 알아주는 뛰어난 학생입니다. 수석입학, 수석졸업을 한 학생으로서 4년간 학부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또한 ACU에서 이수한 과정이 워낙 어려운 과정인지라 다른 학생들은 4년 넘게 걸리는 것이 보통인데 정윤주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 4년 만에 주어진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조영협 Young-hyup (Joe) Byun

나이: 1992년생(미국에서 20세)

전공: Biology BS (생물학)

향후 계획: New York University Dental School 재학

이 학생 또한 ACU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준 학생입니다. 다른 한인 유학생들에 비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일에 충실히 임한 결과 조기 졸업이라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ACU 재학 중 학업에 열심히 하였기에 좋은 성적으로 과정을 마쳤고, 그 연장선으로 치과의사라는 본인의 꿈을 이루는 데 있어 큰 밑거름이 될 New York University Dental School에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ACU를 떠나게 된 또 다른 한 명의 학생이 있는데요, 이 학생은 ACU에서 한 학기 동안 ESL 과정을 밟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름: 이규진 Gyu-Jin Lee

나이: 1989년생 (미국에서 22세)

전공: 선박해양

향후 계획: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 복귀

4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밖에 ACU 공동체에 있지 못했지만, 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영향력을 끼친 학생입니다. 한인교회에서 성가대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한국음식에 굶주려 있던 학생들에게 맛난 요리를 자주 해주기도 했습니다. 이미 한국으로 돌아간 이규진 학생을 그리워하는 학생들이 눈에 보이네요.

 

이렇게 세 명의 학생이 ACU에서의 각자 과정을 마치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ACU에서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해 칭찬의 박수를 보내주시고, 새로운 곳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할 준비를 하게 될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 또한 부탁합니다. ACU의 학생들 또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